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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att earp


Richard Borg and Mike Fitzgerald (2001)

훌라(러미)류의 게임. 시리즈 물이었던 미스테리 러미의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한다.

alea 작은 상자 시리즈. 늘 기대치가 큰 시리즈이기 때문에 최근작들에서 실망을 안겨준것도 사실이지만, alea 시리즈의 게임성은 최소한 평균 이상임에는 틀림없다.

아주 솔직하게 말하자면, 돈을 걸고 하는 원래의 훌라보다는 재미가 없다. 이것 저것 복잡한 요소가 추가 되긴 했지만, 현금이 안걸려 있으므로 긴장감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돈을 걸고 이 게임을 하기에는 너무 룰이 복잡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인용 게임 중에서는 가장 완벽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게임....이지만 아마도 카드 게임에 한정해서 할 수 있는 얘기일 듯.

너무 비꼬는 얘기만 늘어놓고 있는 것 같은데, 사실 이 정도면 좋은 게임. 명확한 룰. 카드 게임이지만, 일러스트를 비롯해서 높은 질의 컴포넌트. 언제나 열려있는 한방의 가능성. 1% 부족한데, 이 부분은 작은 인원수를 대상으로 하는 게임들이 거의 모두 갖고 있는 공통점.

by fromOz | 2004/07/29 15:45 | 娛樂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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